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G 이시무라 (문단 편집) ==== 챕터 11 이후(스포일러) =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챕터 12에서는 무대가 [[이지스 7]]으로 바뀌기 때문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. 그리고 결말에서는 이시무라 호에 매달린 거대한 암반이 이지스 7로 추락하면서 이시무라 호도 완전히 실종되어 버리고 만다. 아무래도 [[레드 마커]]가 발사한 [[EMP]]에 의해 중력 사슬이 끊기는 바람에 궤도 이탈을 해서 [[우주미아]]가 되어 버린 모양이다. 리메이크에서는 막대하게 증식한 [[커럽션]]으로 인해 아예 내외적으로 크게 손상을 입었다고 하니 엔딩 이후 시점에서는 고철덩이나 마찬가지 신세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.[* 이 때문에 챕터11에서는 선내에 계속해서 안전구역으로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오고, 때때로 선체가 크게 요동치기도 한다. 이는 제한시간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분위기 조성용 방송이니, 게임오버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.] 그 이후,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의 희망이기도 했던 이 우주선과 거기에 타고 있었던 승무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한다. 그런데 [[지구정부]]는 사건의 진상은 완전히 은폐했으며, 이 우주선의 참사가 일어난 원인은 테러 때문이라고 발표한다.[* [[데드 스페이스 : Aftermath]]에서 테러범이 누군지 나온다. 물론 가짜.] 한편으로 [[지구정부]]와 [[유니톨로지]]는 아직 이시무라 호에 실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하물 [[레드 마커]]를 손에 넣기 위해 이시무라 호를 찾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. 코믹스판 [[데드 스페이스: 샐비지]]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'''부활한(아니면 새롭게 탄생한) [[하이브 마인드(데드 스페이스)|하이브 마인드]]의 둥지가 되어 버렸다'''고 한다. [[커럽션]]이 이시무라 호의 대부분을 집어삼킨 상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